"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사람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마태오 5.7)
“말씀은 너희에게 아주 가까이 있다. 너희의 입과 너희의 마음에 있기 때문에, 너희가 그 말씀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신명기 30,14-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마태오 25,40-
  


기도/ 축하해 주세요/ 나누고 싶어요
작성자 박바르나바
작성일 2022-02-24 (목) 16:10
ㆍ조회: 278  
성체를 받고 지킬 규정
 
우리는 미사를 통하여 사제가 축성한 성체를 받아 영한다. 이 때 간과해서는 안될 지켜야 할 규정이 있다.
한마디로 말해서 성체는 눈에 보이는 "형상'인 작은 과자가 아니라 주님의 살과 피인 "실체"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실체인 주님의 살과 피를 직접 받아 먹으면서 형상인 십자가나 성모님 상 앞에 딴전을 피우며 절을 하고 들어간다. 이겻은 "형상"에 "실체"인 예수님의 몸인 성체를 가볍게 던져 버리는 불신앙의 극치로 밖에 생각할 수 없다.
 
성체를 받아 입에 넣는 순간 내 몸은 주님과 하나가 되기 때문에 구원자 예수님의 살과 피로 내 마음 안에 있는 성령의 궁전에 밝은 빛이 환하게 켜지는 은총을 느껴야 한다.
 
어떻게 다른데 정신을 팔수 있겠는가? 주님은 우리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서 못 박혀 돌아가시고 자비와 사랑으로 자신의 살과 피를 아낌없이 내어 주시는 주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실까!
 
성체를 받아 모시면서 마치 성체를 미사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통과의례 행위의 하나로 받아드리면 안 된다.(교리교사 양성교육 입문서30-7. 수원교구 발행)
 
주님의 사랑에 온 몸을 맡기고 조용히 들어와 입으로는 주님! 주님 하면서 실족하는 믿음이 보족한 자신을 반성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물러야 한다.
 
성체를 모신고 들어가는 모습을 보면 천차만별이고 눈으로 볼 수 없다. 우리는 눈으로 보이는 세상에 살면서 보이지 않는 세상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살고있다.
 
예수님 생존 시 12제자들과 토마 사도처럼 주님을 체험하지 못하면 믿음은 생기지 못한다.
2.000년이  흐른 지금 우리는 주님의 말씀인 성경이 살아있는 하느님 말씀으로 들어 오고 받아들이고 살 때 주님을 반드시 체험할 수 있으며, 주님을 체험해야 믿음이 생기고 성장한다. 성직자나 어느 누구라도 주님을 체험하지 못하면 믿음은 성장할 수 없다.
 
믿음은 하느님의 은총이고 죽복이다. 그래서 신앙인은 기도하고 성경을 반드시 공부해야 한다.
 
나는 성체를 어떻게 모시고 있는가?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깊이 성찰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
 
    2022.2.24
   박 석 범 바르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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