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안셀모 ㆍ작성일 2013-12-08 (일)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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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문 요셉, 허경자 마리아 부부 가톨릭 대상 사랑부문 수상    우리 본당 교우인 윤희문, 허경자 부부가 12월7일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 단체 협의회가 주관하는 제30회 가톨릭대상 시상식에서 사랑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남편 윤희문씨는 교직에서 퇴임 후 14년 동안 행려인 무로 진료소인 요셉의원에서 자원봉사를 해왔으며, 아내 허경자씨 역시 요셉의원에서 봉사는 물론, 전국 나환우를 위해 700여벌의 수의와 300여개의 방석을 직접 만들어 배포했습니다.

안셀모 2013-12-08 08:27	존경하는 두 분 선생님께서 교직생활을 모범적으로 마치고 퇴임후에도 지속적으로 사랑을 실천하시는 기사를 읽고 감동했습니다. 축하드리오며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계속되시길 기도합니다.

들국화 2013-12-09 17:23	마리아형님^^ 두 분 축하드려요

니콜라오 2013-12-20 16:31	추카!추카!합니다^^ 앞으로도 늘,건강하신 모습으로 숨은 그리스도가 되어 따뜻한 사랑을 더 많이 전 해 주세요.

도미니꼬 2013-12-21 04:08	요셉형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으로 실천하시는 두분께 다시금 축하 드립니다.

송안또 2013-12-27 12:52	노년의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 같아 좋습니다. 감히 존경하다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starvicino 2013-12-29 12:49	1-1구역의 자랑입니다. 두 분 건강하세요.

베드로 2013-12-29 19:02	두분 수상은 목5동 성당 전교우의 자랑입니다 축하드리고요 그런 공적이 하루이틀에 된것이 아니고 이미 몇십년전부터 주님께서 시키신 일 같습니다 지금 우리 하는 일들이 다 주님게서 시키신 거라고 생각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도록 합시다

돈암 2013-12-30 18:06	축하와 주님을 증거 해 주심에 고맙습니다

도우미 2014-03-22 07:52	뒤늦게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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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윤희문 요셉, 허경자 마리아 부부 가톨릭 대상 사랑부문 수상 [9]	안셀모	2013-12-08	1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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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가람 스테파노 신부님 연례피정	관리자	2013-09-19	1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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